[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완규 의원은 고양시정연구원이 시행한 ‘고양시민 이동행태 및 보행만족도 조사’연구 결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것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을 뽑았다고 했다.
이에 김 의원은 넓은 보도 일부를 활용한 개구리주차가 주차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주민의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관리를 위해 은평구와 같이 골목골목을 운행하는 생활밀착형 소형 살수차와 노면 청소차 도입을 추진할 것을 고양시에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