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화동 어르신을 위해 "행복나눔 짜장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을 통해 “대화동 지역보장협의체와 사랑의 징검다리에서 공동 주관하여 지역 어르신께 대화동 가와지광장에서 짜장면을 대접하는 행사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 끼의 짜장면이지만 그 봉사를 위해 준비하는 수고로움은 그 어떤 표현으로도 부족할 것”이라며 “준비해 주신 대화동 지역보장협의체 허순례 회장님과 사랑의 징검다리 회장님,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