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최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내 시청각실 및 멀티미디어실 설치 현황의 지역별 편차가 크다며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이 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일부 지역 학교는 관련 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반면, 다른 지역 학교는 멀티미디어실이나 시청각실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 학교 간,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요즘 교육 환경에서 멀티미디어실과 같은 디지털 기반 학습 공간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지역과 학교 간 편차가 지나치게 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중·고가 함께 있는 학교의 경우 각각 시설을 설치하기에는 예산 부담이 큰 만큼 공용 공간을 활용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공동 활용을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들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 종합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개회식은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시니어체육회,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생활체육인과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대회사에서 “의장기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지나친 경쟁보다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부족했던 체육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천시가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와 체육이 함께 꽃피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장기 체육대회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3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3월 5일부터 3개월간 부천시 전역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개최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이천중리초등학교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편안하게 지내며 하루를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3월 3일부터 이천중리초 본관 1층에서 운영된다. 센터 개소는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을 맡아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에서는 학생들의 단순한 돌봄을 넘어서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아이들이 방과후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 및 창작을 지원하는 '2026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과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모든예술31'' 최종 선정 결과, 총 74건의 다양한 예술활동이 김포 전역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김포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시군 문화재단 가운데 가장 빠른 2025년 12월 16일 차년도 지원사업 공고를 발표하며 사업의 조기 추진에 힘썼다. 이는 예술인들이 충분한 준비 기간 속에서 여유 있게 예술활동을 계획하고, 공모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에서는 총 64건의 예술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분야별로는 ▲문학 8건 ▲공연예술 20건 ▲중장기 창작지원 공연 3건 ▲시각예술 16건 ▲전통보존계승 17건 등이다.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모든예술31''에서는 ▲공공예술 2건 ▲청년예술 8건 등 총 10건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활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예술’분야가 처음 도입됐고,‘청년예술’분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 및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사례를 보면 사기범들은 소방서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나 문자로 특정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허위 공문을 보내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악용한 범죄로, 소상공인 및 일반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개인에게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 지시를 하는 경우가 전혀 없으며, 공문을 통해 특정 업체에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일 또한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사기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요청이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응하지 말고, 가까운 소방서나 경찰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상인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피노키오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통큰 세일과 연계해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시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문화공연’과 ‘영수증 인증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크림서현’과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로 시작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시민 체류를 유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천 지역 상권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방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이날 준비한 경품이 행사 종료 전 모두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3월 23일부터 콘텐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해 기업 단계별 성장 지원과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며 ‘부천콘텐츠밸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부천콘텐츠밸리’는 콘텐츠기업의 창업부터 산업 확장, 상장(IPO) 단계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주형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콘텐츠벤처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보육 체계로 운영되며, 기업은 단계별로 3년 또는 5년간 입주와 함께 산업 네트워킹 기회 및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서류 및 평가 심사를 거쳐 단계별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천콘텐츠밸리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콘텐츠산업 육성 플랫폼”이라며 “우수 콘텐츠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실습포장에서 총 25회(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론 45시간과 실습 및 현장교육 55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 및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텃밭 실습 등 현장 실무를 병행한다. 특히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견학과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교육 이수자는 선발 시 우대하며, 교육비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가 2026년‘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개소당 3,000만원(도비 900만원, 군비 2,100만원),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다. 주요 사업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통한 환급행사와 어린이 대상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개발을 비롯해‘백반거리’지도제작, SNS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제작 등을 통해 내실있는 상권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골목상권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