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상품화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계룡시에 주소지를 둔 카페·베이커리 운영자 등 8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개발과 상품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교육은 단순한 제조 기술 전수를 넘어 판매 메뉴 적용 방법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상품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간부릴레이 청렴 아침방송’을 운영하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6일 아침방송에서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청렴광장’ 1일 DJ로 나서 성북구 공직자에게 청렴메시지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청렴을 “매일 마주하는 업무 속에서 공정함과 원칙을 고민하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서로를 믿고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간부릴레이 청렴 아침방송은 매월 1회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광장의 DJ가되어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부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간부급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이 청렴을 일상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25일, 장안구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에너지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자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함에 따라 해당 제도를 직원들에게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요일별 정해진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인 차량이 대상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등은 운행할 수 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차량 5부제는 현재 상황이 위기임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정책적 메시지 성격이 강하다”며 “공공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하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통장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고윤기 장안구 통장협의회 회장과 장학생 자녀가 선발된 통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2026년 상반기 장학금은 지역 내 모범적인 통장 자녀 10명에게 총 950만원이 지급되며, 이날 행사에는 학업 일정 등으로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부모인 통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구청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고 동료 통장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시는 통장님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장안구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자녀들의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통장자녀 장학금은 구정 발전에 기여해 온 통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 자녀들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장안구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4월 첫째 주 개최 예정인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구청장을 비롯한 장안구 전 부서 과·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봄철 장안구의 대표 축제인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실행계획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 요원 배치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에 앞서 완료된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 현황도 함께 공유됐으며, 수원시 장안구는 이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 생활 밀착형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제2기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추가 위촉해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기구다. 이날 신규 위원 15명이 위촉됨에 따라 정책 참여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올해 기획·정책·홍보의 분과별 회의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워크숍·교류회·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이륜차 소음 유발, 불법 개조 등 법규 위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동두천경찰서와 함께 진행했다. 이륜차 구조 및 장치가 안전 기준에 적합한지에 대한 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동차 전문가인 자동차안전단속원이 담당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허용기준 초과, ▲비정상적인 소음기, ▲음향기 부착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5월까지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집중 합동 단속을 통해 이륜차 불법 개조, 소음 민원에 적극 대처할 것”이며 “시민들이 조용한 생활환경에서 편히 휴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관련 부서장과 동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정책적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가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을 명확히 공유하고, 동두천시 복지 행정 추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 2026년 동두천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골자 및 개요, 부서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행정의 수장인 동장들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한 이번 자리에서는 단순히 개별 사업의 시행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에 대해 심도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통합돌봄은 복지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우리 시 전체의 행정력이 결집되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간부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