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 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와 환율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남시가 정부 추경 집행에 앞서 시 차원의 가용 재원을 즉시 투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4월 말 지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하루라도 앞당겨 덜기 위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월 중 정부지원금 등 시 부담분 및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추계) 규모의 긴급 추경을 편성·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TF는 ▲에너지수급관리대책반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골목상권 회복 총력... 지역화폐·배달앱 지원 확대]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오는 5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시민체육관 자연채푸드팜센터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동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분화 만들기, 세밀화, 서예형 글씨쓰기, 느린 우체통, 꽃팔찌 제작, 반려 식물 분갈이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리는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꽃 전시와 체육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3년간 이어온 우리 꽃 전시회는 광주 꽃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고 체육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인 기회 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5주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소득 요건은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인 307만 7천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자격 요건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체육인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되며 두 차례에 나눠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는 이달 16일과 26일 각각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지로서 대회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