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KC그룹 가족봉사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행복 드림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및 치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행복 드림카’ 40대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그동안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바깥나들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행복 드림카’는 단순한 보조기를 넘어 세상과 이어주는 소중한 다리가 될 것”이라며, “매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C그룹 가족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음 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동성화인텍은 지난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안성1공장 주변과 신릉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온새미로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의 명칭인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를 지키자’라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약속을 담고 있다. 20여 명의 임직원들은 신릉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살피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이제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에게 기다려지는 ‘소통의 장’이자 활력 넘치는 기업 문화로도 자리 잡았다. 동성화인텍은 매 활동 시 수거한 쓰레기의 양과 참여 인원을 기록하며, 우리가 우리 동네 환경에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며 활동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지역 환경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임직원분들의 밝은 에너지가 안성시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주는 일석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시와 29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군포 본원을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첨단산업은 물론 인프라구축 컨소시엄 사업까지 아우르는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함께 안성시 기반 산업 전반에 대한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험·평가·인증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장과 진흥원 기업육성팀, KTC 경영전략본부, 반도체․전장사업본부, 지역사업본부, 에너지본부, 경영전략마케팅본부, 전기차충전기술센터, 신뢰성․반도체융합센터 등 핵심인사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첨단 및 전략산업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기업 대상 시험·인증 및 기술지원 연계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굴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KTC가 보유한 전기·전자, 모빌리티,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생활·식품 관련 시험·평가 역량을 안성시 산업 기반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안성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신선한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나물과 소고기계란장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손경순 부녀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덕면은 민원인의 편의성 향상과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디지털 민원안내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줄여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운영해 온 QR코드 기반 민원안내 서비스는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과 외국인 방문객의 언어 장벽 등으로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 기반 민원안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디지털 민원안내 플랫폼’은 행정복지센터 내에 비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운영되며, ▲행정복지센터 내부 구조를 시각화한 민원부서 찾기 ▲상황별 구비서류 및 수수료 안내 ▲복잡한 서식을 화면으로 확대해 보여주는 서식 작성 가이드 ▲안성시 AI 챗봇 ‘바우덕이’와 연동한 스마트 지원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대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