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청년창업 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대표들과 함께하는‘교류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진흥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20개 청년창업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입주기업 소개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IR 발표를 시작으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진흥원장과의 자유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20개 기업 대표는 다양한 차세대 산업 분야를 선도할 핵심 기술 비전과 단계별 사업 확장 계획을 공유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유니콘(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 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어진 ‘진흥원장과의 대담’ 시간에는 청년 창업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 우수 인력 채용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조광희 원장은 참석한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진흥원 차원의 후속지원 대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직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동전쟁 여파로 필수 의료소모품의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든 병원이 차질 없이 정상진료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가동된 정부의 범부처 모니터링 체계에 맞춰 진행됐다. 점검 대상 필수 의료소모품은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고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리품목 6종(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침, 수액제 포장재, 점안제 포장재, 혈액투석제통)과 보건복지부 관리품목 4종(약 포장지, 약통, 멸균포장재, 의료폐기물통)이다. 조사결과,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 모두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보건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필수 의료소모품의 재고가 부족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공급망을 확인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안 심리에 편승한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감시하고, 의료현장에서의 불필요한 소모품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