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아동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을 위촉했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권리 증진 활동(아동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진행한다.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 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으로 구성됐다. 5개 조로 나눠 활동한다. 멘토는 아동의 정책 제언과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아동 위원과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예방 교육, 조별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권리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저녁 시청 진입로에서 ‘2026년 시민 연등축제’ 점등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점등식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양 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청 진입로에 설치된 장엄탑에 불을 밝히며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이번 점등식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연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을 통해 시민 모두에게 평화와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연등축제와 봉축법요식은 오는 5월 17일 세리박위드용인과 처인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봉축법요식, 연등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25일 경로잔치와 영유아 가족 어울림 축제 및 청장년층 체육대회 등 화성시 전역에서 펼쳐진 휴일 행사에 참석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득표 활동을 펼쳤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오전 황계2통 마을회관에서 열린 '제3회 황계2통 경로잔치 및 어울림 단합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황계2통 새마을회·노인회·부녀회·선후배연합회 등이 주최한 것으로, 정명근 후보는 "어르신들이 마을 문화의 초석을 놓았다"면서 "젊은 후배들이 더 멋진 황계2통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길잡이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태안3지구 내 정조효공원으로 발길을 옮겨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화성특례시 영유아 가족 어울림 축제'에 참석해 아이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정명근 후보는 "어린이날 행사의 부족함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봉담초교에서 열린 총동문체육대회장으로 이동해 동문 관계자들과 운동장에서 점심 식사를 나누며 시민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소강석, 이준석, 천하람, 이주영, 김성열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지역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산시장 출마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양당 중심 정치 구조 속에서 선택은 있었지만 변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오산 정치의 틀을 바꾸는 도전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출마는 개인의 도전을 넘어 오산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행정치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을 알고 문제를 이해하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시민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며 “깨어있는 시민의 선택이 오산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송 후보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기존 정치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오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송진영 후보는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한 공연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진상 행렬과 무용, 달항아리 퍼포먼스, 발광다이오드(LED) 융‧복합 무대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보이 공연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초대가수 중심의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주제공연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가 전통문화와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