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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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환영…노동존중 사회로 나아가야”

김 지사 “각자의 일터에서 땀 흘리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63년 만에 이름과 의미를 되찾은 노동절을 맞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년간 경기도 도청과 소방 직원들은 5월마다 하루씩 특별휴가를 가졌다”며 “근로자의 날에도 쉬지 못했던 공무원들에게 ‘모든 노동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전했다. 이어 “뜻깊게도 올해부터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돼 더 많은 노동자가 함께 쉬고 기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노동절 공휴일 지정과 별개로 올해 5월에도 특별휴가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 생산성 향상과 함께 갈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노동감독권 위임 등 노동존중 사회를 향한 경기도의 선도적 실천이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각자의 일터에서 땀 들리시는 모든 노동자분께 제136주년 노동절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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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 발의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 “역세권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의 추가용적률에 따른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은 75%에서 50%로 완화됐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함으로써,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이 보다 현실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간 정체되어 있던 정비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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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독서문화 꽃피울 도서관과 서점의 협력 방안 찾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문체부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도서를 구매하는 공공·학교도서관의 의견도 함께 청취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서점계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이연호 한국서점인협의회 회장, 문선미 코끼리 서적 대표 겸 성남시 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공공·학교도서관에서는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 이덕주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공공·학교도서관이 실제 도서 구매 계약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중심인 공공·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공부문의 도서 구매 과정에서 지역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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