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엔터스타컨벤션홀 이천석 회장이 서울 도심에 농산특산품 경제특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2호선 역마다 농산특산물 유통 판매경제특구가 조성되며 도시 서민과 농민들 생활경제에 도움울 줄 전망이다.
이천석 회장이 추진하는 도심 농산특산품 경제특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특산물의 직거래장터 광 역화 달성에 도전한다.
독특한 기획력과 창의력의 소유자이며 발명가인 이 회장은 서민과 농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산물 유통 판매경제 특구를 조성하기 위해, 먼저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스타컨벤션 예식장 1층 300평 규모에 전국특산물 판매센터를 세운다.
스타컨벤션은 조정현씨가 운영하던 예식장을 이 회장이 임대받은 건물이다.
춤추는 특산물판매장터에 ‘서민아 농가야 함께 행복하자’는 슬로건을 걸기로 했다
공판장안에 음악을 틀어주는 DJ박스를 두고 하루에 두번 점장들이 고객을 위해서 춤을 선보이기로 해서 ‘춤추는 특산물 판매점’이라고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었다
지하철 2호선과 바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상당한 호웅이 예상된다.
한편, 엔터스타컨벤션홀 이천석 회장은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선 역사 부근에 40개의 매장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2호선 라인에 ‘특산물 유통 경제특구를 함께 조성하자’는 공문을 작성해 지자체에 발송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