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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오석규 도의원,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의정부시 개최 확정

관광학 교수 출신 오 도의원, ‘건설신기술 박람회’ 의정부시 유치 확정에 전문성 발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26일·27일 2일간 개최되는 '2022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의 의정부시 유치 확정 소식을 전했다.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설신기술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도내 소재 건설신기술 개발자 및 신기술사용협약자가 참가하여 건설분야 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의 의정부시 유치 이후 대형 전시·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인지한 오석규 도의원은 지역 내 박람회 장소 선정 및 일정 조율 등 집행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의정부시 개최가 가능하도록 결정적 도움을 주었다.

 

특히, 오 도의원은 선거 출마 직전까지 대학에서 MICE 산업 강의를 해온 관광학 교수이자, 중국 국영 관광기업의 한국지사 임원 출신으로 전시·박람회 산업 및 관련 학계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오 도의원은 “의정부시는 지명의 유래에서, 정사를 논의하던 공간적 의미가 담겨 있어, 우리나라 MICE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건설신기술 박람회’ 개최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인 MICE 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전문성이 발휘될 때 침체된 지역 상권도 함께 활성화 될 것”을 강조하며, 향후 국제행사 개최 등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정부시의 장기플랜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권재형 前도의원과 함께 ‘건설신기술 박람회’ 의정부시 개최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의정부시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장소 선정에 도움을 준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과 행사 전반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은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과거 ‘건설신기술 박람회’ 개최에서 경기 남부권 건설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를 했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의정부시에 개최되는 만큼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에 소재하는 건설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여 경기 북부 건설 관련 기업들의 위상 제고에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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