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의 문턱' 넘은 120명, 서울 청년 예비인턴이 제 인생 첫 경력을 만들어줬습니다

4개월 실전형 인턴십 마친 청년들, “이제는 취업이 두렵지 않다”고 말한 이유

2025.11.27 17:30:4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432, 2층 202호(평동)| 대표전화 : 010-2023-167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순 등록번호 : 경기, 아 52599 | 등록일 : 2020.07.09 | 발행인 : 김경순 | 편집인 : 홍순권 포에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20 포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revernews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