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관리 체계 및 구정 운영의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공약이행 종합평가 최고 등급 ▲2025년 목표달성도 96.8% 등 각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분기별 공약 추진 실적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이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남구는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보행·교통환경 개선 등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 ▲아이돌봄·교육·어르신 돌봄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선제적 디지털·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주요 공약사업 상당수가 완료 또는 정상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이를 구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하고 주민설명회,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투명한 정보공개와 원활한 주민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강남구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흔들림 없이 구정을 운영할 수 있었고, 그 결과 3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