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과 문정복 최고위원(경기 시흥갑 국회의원)이 11일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병택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두 의원은 이날 시흥시청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시민 방문의 날’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는 임 예비후보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추 의원과 문 최고위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지자 및 시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캠프에는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졌다는 평가다.
임병택 예비후보는 “주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시흥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추미애 의원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문정복 최고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원팀의 끈끈한 결속을 바탕으로 남은 경선 일정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선배와 동지들의 격려에 보답하는 길은 본선 진출과 승리뿐”이라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또한 “오는 13일과 14일 진행되는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검증된 시장 임병택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