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안성·포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긴급 방역대책회의 개최

  • 등록 2026.01.26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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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농협은 26일 안성시와 포천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ASF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 발생했으며,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의 한 양돈농장에서 올해 첫 발생이 확인됐다. 이후 23일에는 경기도 남부 지역인 안성시에서, 24일에는 경기도 북부 지역인 포천시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서만 세 차례 발생하며 확산세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경기농협은 이번 방역대책회의를 통해 지역축협 방역담당자의 비상 연락체계와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공동방제단과 거점소독시설의 방역 활동을 지도하고, 방역물품 비축기지별 적정 재고량을 점검하는 등 ASF 위기 단계가 전국 ‘심각’ 단계로 상향된 데 따른 방역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양돈 관련 시설 및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 등 관계 지침에 따른 엄정한 방역 활동을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집중 소독을 병행하여 가축질병 확산 조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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