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5인제 여성 기부 풋살대회 '마스 퀸컵' 개최

  • 등록 2026.04.29 1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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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FC가 오는 6월 13일 동탄 반송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마스 퀸컵(MARS QUEEN CUP)' 5인제 여성 기부 풋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 NGO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화성 지역 민간 사회복지계를 연대하는 대표 기구인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기관으로 함께하며, 참가비 전액을 화성시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스포츠 행사다. 스포츠와 나눔을 결합한 지역 밀착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5인제 여성 풋살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대 20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조별예선을 거쳐 상·하위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팀당 최소 4경기가 보장된다. 참가 자격은 여자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제한되며, 중학교 이상 엘리트 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다. 화성시 및 경기도 동호인 팀이 우선 모집 대상이다.

 

참가비는 팀당 15만 원으로, 대회를 통해 모인 참가비는 전액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자립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다. 상위리그 우승팀은 K리그 퀸컵에 화성FC 대표로 출전하며, 훈련 프로그램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상위리그 우승팀에는 켈미 이용권 70만 원, 준우승팀에는 50만 원, 3위 팀에는 3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화성FC 의류가 제공된다.

 

화성FC 사회공헌팀은 "마스 퀸컵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여성 풋살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참여 자체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더 많은 여성들이 화성FC와 함께 축구를 즐기며 그 열기가 지역사회로 환원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FC는 지난 4월 26일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 3연전을 통해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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