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65세 이상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구는 지난 3월 30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강북힘찬병원, 바로선병원, 서울척병원, 팔팔요양병원, 퍼스트요양병원, 포근한맘요양병원, 한일병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와 협약 기관은 서비스 대상자에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한다.
대상자의 상태와 가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구성‧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방지하고 일상 복귀와 기존 거주지 안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돌봄은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