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도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548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채용은 총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특수교육 및 돌봄·늘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인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2026년도 공개경쟁채용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연 1회 실시되며, 채용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를 일부 개편했으니, 지원자들은 공고문을 숙지하여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2026년 4월 13일 9시부터 4월 15일 18시까지 3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자격요건 등 세부 내용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 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성적순으로 2회(2026. 9. 1.자, 2027. 3. 1.자)에 걸쳐 순차적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에 발령될 예정이다. 3개월 미만의 수습 기간과 수습 평가를 거쳐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김천홍 서울특별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우수한 역량과 따뜻한 교육애를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