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5일 만에 일부 지역 조기 종료

  • 등록 2026.03.25 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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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큰 세일은 소비 비수기인 3월을 맞아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시작됐다. 총 70억 원 규모로 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2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이 소진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현재 남부지역은 대다수 소진되고 있으며 그 외 북부 지역은 29일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결제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 소비 촉진 행사는 행사기간 내 쿠폰소진 시 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경상원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방식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며 조기 소진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급된 페이백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소비를 유도하고, 이는 지역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통큰 세일 참여 상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 23일 평택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에는 의정부제일시장 등을 방문해 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민철 원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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