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5월 장미 개화 앞두고 중랑천 장미 집중 관리

  • 등록 2026.03.17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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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장미 식재지의 개화 품질 향상을 위해 자체 인력을 활용한 장미 관리에 나섰다.

 

구는 5월 장미 개화 시기를 앞두고 중랑천 둔치 장미 식재지에 퇴비 시비와 전지 작업을 실시하며 장미 생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천 둔치 일대에 조성된 장미 식재지는 매년 개화 시기마다 많은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다.

 

중랑천 동대문구 구간 전반에 걸쳐 장미가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장안동과 이문동 일대에는 장미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중랑천 장미 식재지는 봄철 대표적인 꽃 경관 명소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장안동 장미정원은 5월이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많은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장미 관람 명소로, 장안동 벚꽃길 북카페를 인근에서 중랑천 둔치로 내려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는 장미의 생육을 돕고 풍성한 개화를 유도하기 위해 자체 관리 인력을 투입해 토양에 퇴비를 공급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는 전지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장미는 적절한 영양 공급과 전지 작업이 이루어 질 경우 개화 품질이 크게 향상되는 식물로, 이번 관리 작업을 통해 5월 장미 개화 시기에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으로도 중랑천 장미 식재지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랑천을 찾는 주민들이 5월 장미 개화 시기에 더욱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랑천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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