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주말·휴일·야간에도 소아 외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 소아 외상센터’ 도입 구상을 밝히며 화성시 소아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다치거나 아픈 상황은 밤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지만 야간에는 적절한 진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부모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번 구상은 이를 확장해 소아 외상 치료까지 가능한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진 예비후보는 “달빛 소아 외상센터를 통해 주말·휴일·야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외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응급실로 가야 할 중증 환자는 즉시 연계하고, 지역에서 해결 가능한 외상 치료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성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모든 생활권에서 아이들의 의료 공백을 줄여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셨듯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바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넘어지고, 찢어지고, 삐고, 부딪히는 일은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는다”며 “아이 걱정 없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