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는 2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농협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퇴임 임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제12대 도임원 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현 정우숙 도지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다시 추대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정우숙 회장은 “지난 3년간 고향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이심점심 중식지원 사업, 행복나눔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추석맞이 송편 판매,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적극 추진해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본부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여성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고향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