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골목길 가로등 교체 민원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골목길 가로등 노후화와 미설치 구간에 대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4일 권선구 정조로 388번길 일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지역은 주택과 모텔 등 숙박업소, 크고 작은 상가가 밀집해 있는 마을 골목길로, 세류역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아 야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큰 곳이다. 특히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가로등 노후화로 인해 어두운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현장 점검에는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권선구청 전기시설팀장이 함께했으며, 주민들은 수명이 다한 기존 가로등을 밝고 수명이 긴 LED 전구로 교체하고,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위험한 구간에는 신규 가로등 설치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장을 꼼꼼히 살핀 결과, 다수의 가로등 전구가 이미 수명을 다해 야간 통행 시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가로등이 전혀 없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전구는 LED 전구로 교체하고, 가로등 미설치 구간에는 신규 설치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권선구청 관계자로부터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은 백 번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가로등 문제로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된다면 신속히 조치하는 것이 시의원과 행정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