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도시 기능 확충할 것”

  • 등록 2026.01.19 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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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심·구도심 균형발전 필요성 강조
-시정 6대 핵심 방향 제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19일 언론인과 신년 간담회를 통해 신도심·구도심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도시 기능을 확충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새해 주요 시정 방향 중 “신도심은 분당 등 대규모 선진 택지와 비교가 이뤄지고 있고, 그에 따른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환경·교육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며, 이러한 부분을 충족해야 도시 전체의 균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있음에도 여전히 시민 불만이 존재한다. 도시 전체가 불만 요인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의 관심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과제에 대해서는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여러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한 가지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를 종합적으로 바라보면서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및 미래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비롯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을 꼽았다.

 

이어 민선 8기가 마무리되는 올해 시정 6대 핵심 방향으로 ▲ 민생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 ▲ 경제자족도시 및 미래첨단산업 육성 ▲ 생활이 편리한 균형 잡힌 도시 ▲ 녹색 환경도시 조성 ▲ 즐길거리가 풍부한 국제문화도시 ▲ 미래를 여는 교육과 따뜻한 복지 등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삼성 평택캠퍼스와 관련해 P5 공사 재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종합장사시설 조성 사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화양지구는 민간 개발 비중이 높으며, 이 때문에 시가 직접적인 조정을 하기는 쉽지 않다”며“사업이 일시적으로 정체된 부분도 있으나, 재정적 여건과 개발 주체 간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 전체적인 상황을 검토해 가능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 화양지구와 유사한 민간 개발 사업들은 여러 변수가 있어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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