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중개사협회 관계자와 환경공무관, 검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각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먼저 중개사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부동산 중개 현장의 현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노고를 격려하고, 환경정비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안전한 작업환경, 근무 여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검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들과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 일대를 찾아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에서 3차로가 급격히 꺾이면서 2·3차로가 합류하는 것처럼 보여 운전자들이 차로 진행 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구조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충돌사고가 반복돼 교통환경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로변 관목도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가림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존 통학 동선상 횡단보도를 두 차례 건너야 해 보행 동선에 대한 보완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해구 관계 부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변 관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으며, 관할 경찰서에 삼거리에서 가림고등학교 방면으로 바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추가 설치와 차량의 진행 방향을 명확히 유도하기 위한 도로 유도선 설치를 건의했다. 고선희 의장은 “앞으로도 서해구 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하나씩 해소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원적로 171~175 일원의 진입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여건과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도로는 원적로에서 사찰과 족구장, 카페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차량 진입 시 진행 방향을 급격하게 꺾어야 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도로변 펜스와 안내표지판 등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돼 통행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진입로 안쪽 수목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도로 곳곳의 포장이 파손되고 노면까지 고르지 않아 차량 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해구 관계 부서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진입로 안쪽 수목을 정비하고, 파손된 구간에는 아스콘 포장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차량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선희 의장은 “도로 구조나 시야 방해 같은 작은 위험요인도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해구 내 사고 우려가 있는 도로와 생활도로를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들이 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지역 20여 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건립추진위원회가 주민후원금으로 건립했다. 이후 2024년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이 마련됐다. 서해구는 비문의 균열과 글자 마모 등 노후화에 따라 비문 세척과 균열·글자 보수, 표면 보호코팅을 실시해 최근 보수를 완료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광복절을 기념하여 평화의 소녀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상징물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해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평화의 소녀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신설 검단구의 발달장애인 청년 지원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단구의회 나선희 의원이 타 지역 우수 사례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선희 의원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서해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검단구 발달장애인 청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검단구에 발달장애인 청년을 위한 평생교육 및 돌봄시설이 사실상 부족한 현실을 확인하고, 다른 자치구의 운영 사례를 통해 검단구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검단구에는 서해구와 같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없어 성인기 이후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돌봄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검단구에 거주하는 일부 발달장애인 청년들은 서해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이용하기 위해 왕복 4시간이 넘는 이동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단순히 이용자의 이동 불편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 경제적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3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해 최중찬 의장을 예방하고,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장은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활동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은 같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화군의회와 서로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강화군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검단구는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및 우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학 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지식과 보건소의 현장 인프라를 융합하여 주민들에게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교육 지원 ▲지역주민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협력 ▲보건의료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검단구보건소의 보건의료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고, 보건소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보건사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관·학 협력이 단순한 교육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우수한 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검단구는 8월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납부의 달을 맞아 적극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개인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인천 검단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외국인이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주민세(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인천 검단구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 또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로,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 납부내역을 기반으로 한 간편납부서를 발송한다.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위택스로 신고납부하면 되며, 신고납부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 창구, ATM기기 ▲구청 세무부서 방문 ▲ARS ▲위택스 ▲금융기관앱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검단구청 세무2과 주민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3일 구청장실에서 환경공무관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에는 현재 총 42명의 환경공무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도로와 생활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비와 도로청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동과 기동반 등을 대표하는 환경공무관 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현장 업무에 힘쓰고 있는 환경 공무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깨끗한 검단을 만들어 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며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생활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사전 계도·점검 활동으로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지도점검·단속 내용은 ▲주류 등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개시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이행 등의 홍보 및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에 대하여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식이 좀 더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영업주 및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