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 삼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까지 청소년 문화축제 '청★놀제 × 나의 스펙트럼'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진로와 학업, 예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7월과 배움 중심의 8월로 나눠 운영된다. 7월에는 요가, 공예, 게임 개발 등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한다. 8월에는 과학·수학 저자 강연, 인공지능(AI) 강연을 통해 교과를 일상과 연결해 이해하는 새로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삼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다채로운 활동이 저마다의 색으로 모여 하나의 스펙트럼을 이루듯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도서관에서 자신만의 빛깔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하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드림 in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체험관에서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성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뉘어 사춘기 신체 변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을 배우고,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위험성을 이해하며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디지털 성범죄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제 몸뿐만 아니라 친구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성 인식과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청렴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청렴정책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를 소개하며 법령 적용 기준과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한편, 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의 청춘희망 봉사단이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청춘식당에서 헌신적이고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이용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봉사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은 복지관 3층 청춘식당에서 배식, 식재료 전처리, 설거지 등 급식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원활한 식사 제공을 돕고 있다. 봉사단은 총 10명의 선배시민으로 구성됐으며, 청춘식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정해진 봉사 일정이 아닌 날에도 식당 일손이 부족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식당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이용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홍OO 어르신은 “작은 봉사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함께 활동하는 봉사자들과 정을 나누고, 이용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수진 사회복지사는 “청춘희망 봉사단은 경로식당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단체”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노후생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하반기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신청을 오는 7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노년사회화교육은 8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평생교육과 취미·여가, 건강증진, 정보화교육, 정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69개 프로그램, 총 1,729명을 모집한다. 분야별로는 ▲교양·인문학 7과목 160명 ▲어학 7과목 280명 ▲정보화교육 13과목 284명 ▲전문교육 2과목 20명 ▲문화예술교육 18과목 450명 ▲건강생활지원 19과목 505명 ▲정서지원 3과목 30명으로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와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AI야 놀자, 드론, 실버바리스타, 발레핏, 뇌건강아카데미, 그림책마음여행, 꽃차만들기 등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증진,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만 60세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8일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로부터 2천만 원 상당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돌봄로봇 '효돌' 13대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는 독거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권효정 관리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받은 스마트 돌봄로봇 '효돌'은 말벗 기능을 비롯해 복약·식사 알림, 생활패턴 관리, 응급상황 알림 등을 제공한다. 구는 이를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13가구에 설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는 빈곤가정 지원과 재가복지, 노인지원 등을 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에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기능'을 적용하는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10대를 대상으로 점자 키패드와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을 적용해 장애인 편의기능을 우선 개선했다. 올해는 나머지 13대에도 관련 기능 개선을 통해 시각·청각·지체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시각장애인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화면 글자 크기와 자간 조정, 휠체어 사용자의 이용 편의를 위한 주요 부품 위치 하향 조정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가 부개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군 전용철도 건널목(부개동 371번지 일대) 노후 시설물’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이 일대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노후 시설물 철거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접수된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인접 군부대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어갔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를 통해 사업비(1천만원)를 확보, 노후 신호등 2기와 제어함 2기를 철거하며 통행 불편과 안전 위험 요인을 해소했다. 구는 군 전용철도 건널목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노후 시설물이 철거됨으로써 부개철길정원 이용 주민과 인근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통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철거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개철길정원과 군 전용철도 주변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민선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이는 민선9기 취임 직후 이뤄진 것으로, 긴 시간이 필요한 대형 공약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부평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종합기술은 2025년 수주액 기준 국내 3위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수자원·환경·조경·상하수도·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한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구간인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백운쌍굴까지 1.45km 구간에 대한 현황 분석과 구간별 특성을 고려한 하천 조성 방향, 사업비 확보, 대체 주차부지 마련, 하수관로 정비,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쳐 기본구상안을 보완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부평구의회는 지난 7월 7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윤구영 의원(국민의힘),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에 손대중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한 데 이어, 8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김보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들은 각각 당선 소감을 통해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의회 발전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윤구영 의원은 “행정복지위원회는 구정 운영의 근간인 예산, 조직, 인사는 물론 구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업무를 소관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앞으로 2년간 위원장으로서 소속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부평구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도 긴밀히 협력해 우리 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구민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