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최근 과잉 생산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남동구 공직자들이 지역 농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하며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유통 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동구 수산동 일원에서 수확한 토마토와 감자를 판매했으며, 공직자와 구청 방문 민원인 등이 직거래에 참여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직거래장터가 주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축수산 분야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만월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극놀이 프로그램 ‘아워 플레이(Our Play)’를 운영한다고 `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동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문화예술 교육 향유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워 플레이’는 아동들이 연극을 어렵거나 낯선 예술 장르로 받아들이기보다,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대사를 외우거나 정해진 장면을 재현하는 방식이 아니라, 몸짓과 감정 표현, 상상 활동, 감각 깨우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또래와 함께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1회차)마음을 열어보아요 ▲(2회차)몸짓으로 말해요 ▲(3회차)감정을 느껴보아요 ▲(4회차)눈과 귀를 깨워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 'NDCMC 정보드리미'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챗봇 구축은 ESG+I 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사항을 반영하여 추진됐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공단 이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DCMC 정보드리미'는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공원등 등 사업별 자주 묻는 질문(FAQ)을 카테고리별로 제공하며, 이용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전체 FAQ를 함께 연계하여 필요한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FAQ 데이터를 구글시트와 연동하여 담당자가 별도의 시스템 개발이나 프로그램 수정 없이도 질문과 답변을 즉시 추가·수정할 수 있도록 구축함으로써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챗봇 구축을 통해 반복·단순 민원에 대한 신속한 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 시니어 양성교육 '자전거 기본 정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구의 예산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7월 6~21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현재 공용시설안심매니저 자전거대여소 참여자 및 자전거무상수리 참여자,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수리 및 안전점검에 필요한 기초 정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전거 정비 업체를 섭외해 자전거의 구조와 명칭, 공구 사용법, 타이어 및 브레이크 점검, 변속기, 생활기초정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전거 기본 정비기술을 익혀 향후 자전거 수리 및 점검 활동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석금 센터장은 "전문 시니어 양성교육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전문성을 갖춰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인지강화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 만수 치매안심센터에서만 운영하던 인지강화교실을 7월부터는 논현·서창 치매안심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자·인지저하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도인지장애는 적절한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로의 진행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함께하는 체조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음악프로그램 △ 사전·사후 평가 및 변화 확인 등으로 구성되어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일 7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경인권역재활병원 ▲곧바로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대찬병원 ▲라임요양병원 ▲인천백병원 ▲주안나누리병원 등 총 7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남동구는 지난 2026년 3월 사업 개시 이후, 관내 5개 병원급 의료기관(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약 부재로 인해 타 지역 병원에서 퇴원하는 남동구민의 경우, 사전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추가적인 돌봄 안전망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남동구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전 구민 독서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6년 독후감·독후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독후감 부문과 독후화 부문을 통합하여 개최되는 사업으로, 2026년 남동의 책으로 선정된 '자개장 할머니' 외 7권과 교양도서 '소년이 온다' 외 1권 등 총 10권이 주제 도서이며 남동구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아동부, 청소년 및 일반부 등 공모전별로 나뉘며, 남동논현, 소래, 서창, 간석3동, 만수2동 서창어울마당도서관에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독서활동가,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독후감 8명, 독후화 6명을 선정하여, 10월 중 개최될 남동구 도서관 문화한마당에서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권한대행 공성식)은 지난 8일 노사발전재단에서 시행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에 선정되어 컨설팅 수행기관인 ㈜에이케이지와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 예정 근로자의 원활한 경력 전환과 퇴직 후의 삶의 설계에 대한 지원과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운영체계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사장 권한대행, 노동조합 대표, 수행기관 컨설턴트 등 주요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퇴직예정자 대상 퇴직 후 진로 설계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지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구축에 대한 자료 제공, 설문조사, 점검 등 정보를 공유하며,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전문인력 양성 및 체계 구축방안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성식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공단이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공단 직원들이 경력경로 설계를 통해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여 걱정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공단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며, 이에 일환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 오후 7~9시까지 인천 남동구 서창동 소재 ‘음악산책 라이브카페’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하모니’의 주민 참여형 생활음악 프로그램 ‘하모니’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생활문화 동아리 ‘하모니’는 통기타, 건반, 하모니카, 플루트, 장구 등 다양한 악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 음악 동아리로, 이번 무대에서는 라이브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공연장보다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생활문화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모니’는 2025년 인천 장아산 문화제 초청공연과 오프닝 축하공연을 비롯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남동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남동플레이리스트’ 공연 활동에 참여해 왔다. 또한, 복지 행사와 지역 축제, 봉사 공연 등 다양한 생활문화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해 온 동아리다. 이번 ‘음악산책 라이브카페’에서 진행하는 공연 외에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하여 통원 치료가 어려웠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8일 남동구 의사회·한의사회와 ‘통합돌봄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구민들이 의료비 부담 없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에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차의료(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제도가 존재하고 있었으나, 회당 최소 4,500원에서 최대 49,500원에 이르는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실제 구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으로 진입하기까지는 다소 한계가 있었던 상황이다. 이에 구는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직접 지원하여 구민들의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일차의료(한의) 방문진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만 납부하면 된다. 자부담 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