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간담회 및 교육’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32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금융사기와 성희롱, 노인우울증 예방 및 대응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유석금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인천힘찬종합병원으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2021년 남동구로 확장 이전해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서명원 인천힘찬종합병원 본부장은 “질병과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이병래 구청장이 남동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복합문화공간 및 문화거리 조성, 휴게공간 및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이날 △제1유수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이이륙(226) 문화거리 조성사업 △랜드마크 '산단콤마' 건립사업 △승기근린공원 시설개선사업 등의 부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현장 여건을 살폈다. 이어 인천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테크노파크, 남동구 사업 관련 부서 실무자들과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며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특히 근로자 휴식·문화 공간 확충, 청년 유입 환경 개선, 기업 지원 기반시설 정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일시적인 공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자원순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자원순환단’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단에는 어르신 230명이 참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내 클린하우스 12개소와 소형분리수거대 34개소, 기타 재활용품 적재장소에 배치돼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배출 상태를 점검하고, 종이류·플라스틱·캔·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 환경정비와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도 진행한다. 특히 분리수거한 재활용품은 청결작업을 거쳐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재활용 자원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우리동네자원순환단을 노인일자리와 탄소중립·자원순환을 연계한 사업으로 운영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경제활동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회사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남동구 소재 새마을금고 및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금고 외에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연계된 금융회사 가운데 지자체가 지정·협약한 금융회사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동구는 기존 협약기관인 신한은행에 이어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을 협약기관으로 추가했다. 상인천새마을금고와 소래신용협동조합이 협약대표로 참여했다 .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남동구 소재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회사 선택 폭이 넓어져 보조금 집행과 관리 과정에서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구는 지방보조금이 복지·문화·교육 등 다양한 지역 공익사업을 뒷받침하는 재원인 만큼,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 김남기),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율기)와 최근 일자리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체결한 ‘남동구민 직업능력 개발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협약 성과를 만들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폴리텍Ⅱ대학 관계자 6명, 남동경협 회원사 대표 30여 명, 남동구 관계자 6명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가칭 ‘남동 드림드래프트’ 추진 ▲남동산단 AX·DX 컨설팅 ▲구민 대상 취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논의했다. 이후 남동산단 기업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폴리텍Ⅱ대학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남동 드림드래프트’는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매칭을 강화하기 위한 채용 모델로, 김남기 학장이 제안했다. 우선 폴리텍Ⅱ대학이 우수 인재를 추천하면 남동경협이 회원 기업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남동산단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제10대 김성수 이사장이 10월 1일 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김성수 이사장은 지난 1일 이병래 남동구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인천시의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에 나선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만족, 스마트안전, 상생발전, 공정신뢰’를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조직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4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과 교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서울대 재학생과 함께 도서관과 학생회관 등 캠퍼스를 탐방하고, 활동지를 활용해 학습 방법과 생활 계획표, 학습 목표 등을 작성했다. 이후 재학생의 피드백을 받으며 학습 습관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동은 “대학교에 와보니 캠퍼스도 넓고 대학생들도 멋져 보인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대학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아동들이 자신의 진로와 장래 희망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역의 역사와 마을, 인물, 장소, 자연, 도시의 변화 등을 살펴보는 지역학 프로그램 ‘남동 PICK! 매일 보던 남동, 알고 보니!’를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남동을 새롭게 발견하는 6가지 이야기’와 지역 기관을 찾아가는 ‘남동 PICK! 원데이 특강’으로 구성된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10월 13~29일 총 6회에 걸쳐 ▲그때 그 남동 ▲이름에는 다 이유가 있다 ▲사람 따라 남동 ▲여기에도 이야기가? ▲남동은 살아있다 ▲남동,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등 옛 사진과 지명, 역사·문화 인물, 생활공간, 도시생태와 도시 변화를 주제로 강좌를 운영한다. 구민들은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1개 강좌부터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0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16개 기관에서 총 24회의 ‘찾아가는 남동 PICK! 원데이 특강’을 운영한다. 남동구가 양성한 지역학 강사가 관내 기관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며, 평일 오전·오후뿐 아니라 야간과 주말에도 진행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원데이 특강에는 약 300명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소래포구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소래포구축제가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소래에서 놀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는 해오름광장을 중심으로 소래역사관, 장도포대터, 새우타워,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곳곳을 축제장으로 연결했다.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 역사에 문화예술과 K-뷰티, K-푸드를 더해 소래포구를 걷고 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축제의 열기는 첫날부터 뜨거웠다. 개막식에서는 남동구 홍보대사 강원래가 깜짝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진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은 해오름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음악과 어우러진 해상 불꽃쇼가 소래포구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시민 밴드 페스티벌과 소래왕 선발대회 왕중왕 콘서트, 소래 수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