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신도평화대교’의 역사적인 공식 개통에 발맞추어, 교량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북도면 일대의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북도면 내부 도로망 및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영종도와 북도면을 찾는 차량과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신도, 모도 등 주요 구간에 도로 확장 및 교차로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신도평화대교에서 이어지는 신설 회전교차로와 신도항 입구 삼거리까지 약 2km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 및 정비 공사가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해당 구간은 ‘300리 자전거이음길’과 연계되어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와 보행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신도항입구, 북도면사무소, 시도교 등 병목현상이 예상되는 주요 삼거리 3개소에 대해 교차로 개선공사를 시행, 기존 2차선을 3차선(좌회전 차로 확보)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차량 흐름의 정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북도면 모도리 구간의 도로 정비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이 도서 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선인 ‘하늘길 의료 이송 체계’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공조에 나섰다. 옹진군은 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 닥터헬기,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등 항공 이송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응급의료 헬기장 효율적 운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옹진군 보건소(3명)를 중심으로 소방 관계자(4명), 닥터헬기 관계자(1명), 가천대 길병원 항공의료팀(1명), 인하대병원 총무팀(1명) 및 시설팀(1명)이 참석해 도서 지역 항공 이송 체계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먼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헬기장이 부재한 외곽 도서 내 헬기장 신설 관련 안건이 중요하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섬의 지리적 특성과 헬기 이착륙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부지 확보 방안을 집중으로 논의했다. 이어 노후화된 항공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6년 옹진군 관내 헬기장 보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복지급여(서비스)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보장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월별 확인조사(7월분)와 하반기 인적정보 정비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통해 7월 7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며, 복지급여 대상자의 자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생활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월별 확인조사(7월분)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12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확인하는 정기조사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변동 폭이 크거나 신규 재산 취득 등 자격 변동 가능성이 있는 118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복지급여의 변경 또는 중지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여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확인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보장비용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하반기 인적정보 정비’도 병행 추진한다. 인적정보 정비는 매년 상·하반기 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의회는 7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부터 7월 13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7월 14일에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권 접근성이 한층 향상되는 것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접근성이 확대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7월 15일에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한 뒤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8일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덕적·자월 연안 해역에 어린 넙치(광어) 종자 약 2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 수산자원을 증강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류는 소야도 해역과 승봉도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나누어 실시됐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30일에도 연평도와 영흥도 연안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총 26만 마리의 어린 넙치 종자를 방류했으며, 이번 방류를 포함해 올해 초여름 동안 옹진군 연안에 방류한 어린 넙치는 총 52만 마리에 이른다. 방류된 어린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 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명확히 확보된 어미(친어)로부터 생산된 건강한 종자다.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 절차도 완료한 전장 6~10cm 크기의 개체만을 선별해 방류했다. 국민 횟감으로 잘 알려진 넙치는 우리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2027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7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농촌지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4개 분야, 총 23건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재육성분야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사업 ▲식량작물분야 벼 육묘시설 개선 사업 ▲소득작목분야 산채류 보급확대 지원사업 ▲농업기계분야 친환경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으로,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옹진군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사업별로 별도 자격 요건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면 지구지소, 상담소, 산업경제팀에서 작성·제출할 수 있으며,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방문 시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소비자-생산자 모두가 행복한 SUMMER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옹진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옹진자연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할인금액은 1만 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기존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할인 혜택을 옹진자연몰 전 상품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한 지역 농수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입점 업체는 배송비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행사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옹진군의회는 지난 6일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옹진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옹진군의회는 민선 9기 장정민 옹진군수와 함께 앞으로 4년간 옹진군의 발전을 견인할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에 이종선(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홍남곤(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종선 의장은 개원사에서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집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옹진군의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장정민 옹진군수 취임에 따라 오는 7월 7일부터 군수 주재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옹진군정의 핵심 비전과 군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별 주요 당면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점검하여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7일 첫날을 시작으로 전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수와 각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핵심 보고 내용으로는 ▲해상교통 혁신을 통한 섬 생활권 개선, ▲청년 일자리 및 정착 지원, ▲주민·어민 중심의 미래성장동력 육성, ▲균형발전을 위한 도서 기초 인프라 확충,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한 농·어업 육성, ▲명품 해양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연계, ▲의료 공백 해소 및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장정민 군수가 취임사 등에서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소통 중심의 신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세부 실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옹진군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요충지이자 서해 최전방인 연평도에서 주민들의 생명을 촘촘하게 지켜낼 ‘자생적 구급 안전망’을 완비해 주목받고 있다. 옹진군은 서해 5도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외부 응급의료 지원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부와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 시청각 교육을 과감히 탈피하고, 위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각 몸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100% 현장 밀착형 실습’으로 기획됐다. 전문 강사진들이 주민들과 1:1로 호흡을 맞추며 심폐소생술 가슴 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강도를 코칭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 부착 및 기기 조작법을 완벽히 숙달할 때까지 반복 학습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생명 교실’은 기상 상황이나 해상 교통 여건에 따라 긴급 구조대의 도착이 지연될 수 있는 서해 5도만의 환경적 한계를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