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7일 영흥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2026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된 기술보급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기술보급사업 참여 농가와 희망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량작물, 소득작목, 농업기계 분야별 추진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 확인, 민선9기 군수 공약사항 사전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흥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등 주요 기술보급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고, 농업인과 관계자 간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9기 공약사항인‘영흥면 벼 공동육묘장 기반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본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육묘 부담을 줄이고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간 약 1만 5천장 규모의 벼 모판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최대 3만장까지 공급할 수 있는 공동육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송도소방서 2층 강당에서 송도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2026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으로 여러 명의 환자가 동시에 발생했을 때 위급한 환자가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소방과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화재로 환자 20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 발생에 따른 119 신고와 출동 ▲먼저 도착한 구급대의 현장 상황 파악과 정보 수집 ▲초기 응급처치를 위한 임시의료소 운영 ▲보건소 중심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훈련 종료 후 운영 결과 보고 등이다. 현장응급의료소는 재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의료 대응을 조정하는 거점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의 초기 구급 대응이 보건소의 현장 의료 대응으로 원활하게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재난의료지원팀 등과의 협력 절차를 점검했다. 본 훈련에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전 훈련을 진행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7일 해병대 연평부대와‘관·군(軍)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평도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연평부대는 의료 자원이 부족한 연평도에서 군 의료기관인‘공룡의원’을 통해 오랜 기간 주민 진료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13년 연평보건지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년 넘게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지원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관·군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와 군 의료 자원을 연계하고, 공룡의원의 의료 여건과 진료 가능 범위 내에서 주민 의료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와 군 의료 자원 간 연계가 한층 강화돼, 연평도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의료 공백 보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평부대장은“그동안 이어온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옹진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평면 체육회(회장 박춘근)가 주최한‘제53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 연평면민 체육행사’가 지난 7일 연평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하여 배준영 국회의원, 신영희·방지현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이종선 옹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월척낚시, 배구, 족구, 줄다리기, 육상계주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구성되어 모든 면민이 하나 되는 즐거운 화합의 장을 펼쳤다. 박춘근 연평면 체육회장은“바쁜 일정에도 참석하여 주신 많은 주민분들과 내빈분들께 감사드리며, 그간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 버리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연평면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흥겨운 축제를 통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웃음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면민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7일 전 직원 대상으로 효심관에서‘2026년 옹진군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마음을 잇는 민원 응대 디자인, 상황별 화법·사례별 응대, 어르신 응대 요령 및 각 분야별 민원 처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옹진군은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친절 공무원 표창,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친절 자기학습시스템 운영 등 친절 행정 마인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고객 감동 서비스와 친절 행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 더욱더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원지적과장은“민원 처리에 대한 군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충·진정·건의·반복 민원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시행하고 있다”며,“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6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옹진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심의·결정하기 위한 ‘옹진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의회의원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가 있는 해에 구성되며, 4년간 지방의회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의 지급 수준을 심의·결정한다. 이번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주민단체, 이장, 옹진군의회 등 각계각층의 복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 및 의정비 결정 절차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의정비 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여건과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옹진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심의·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월정수당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보다 높게 결정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사망자 명의로 장기간 미이전 상태로 등록되어 있는 자동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하여 2026년 10월부터‘사망자 명의 장기 미이전 자동차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량 소유자가 사망하면 상속인은 6개월 이내에 상속이전 또는 폐차말소 등의 절차를 이행하여야 하지만, 상속이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미신고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옹진군은 이처럼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한 달부터 6개월이 지났지만 이전등록이 아직 되어 있지 않은 자동차를 전수조사하여, 상속인에게 상속이전 등록 안내문을 발송해 이전등록을 유도하고 이전이 불가능할 경우 직권으로 운행정지 처분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이번 일제정비는 장기간 방치된 사망자 명의 자동차를 정리해 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상속인이 이전등록 의무를 알지 못해 범칙금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사전 안내와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등록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드넓은 간척지를 분홍빛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령도를 찾은 방문객들은 만개한 코스모스 단지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계절에 맞춘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가을철 대표 경관 작물인 코스모스는 백령도 특유의 광활한 간척지 풍경과 어우러져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진촌지구 간척지는 관광용 경관 단지뿐만 아니라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농업 연구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 적응 시험포 등이 함께 운영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계절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장정민 옹진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공약 소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민선9기 군수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민과의 약속인 군수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약사항별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또한, 연도별 사업비 투자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실천 가능한 목표를 바탕으로 공약 완료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옹진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보완·수정한 뒤, 오는 12월 중 공약이행평가단 심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공개할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공약은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인 만큼, 수립 단계부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라며,“옹진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해온‘전통장 생산·소득화 지원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22년‘전통장류 연구회’발족으로 첫발을 내딛은 본 사업은 2026년 1월 공식 법인(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같은 해 9월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나섰다. 이번 판매 개시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장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생산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온 결과다. 그동안 옹진군은 생산 시설 현대화, 품질 표준화, 법인화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출시를 세심하게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 13일 백령도 콩돌해변에서 진행된 첫 현장 판매 행사에서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이를 통해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은 고추장, 메주가루 등 생산 품목을 다변화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령도콩마을영농조합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