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한마음 가족봉사단 5차 활동 ‘또.가.다. 강화!’를 진행하고, 이와 연계해 참여 가족들이 각 가정에서 ‘강화홍보신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강화도에서 꼭 가보면 좋을 곳을 가족들이 직접 고르고 홍보신문을 손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가족별로 특색 있게 만들어진 강화홍보신문을 센터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해 강화도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화홍보신문 제작에 참여한 ‘빛과 소금’ 가족은 “지역홍보의 일환으로 강화도 홍보신문을 만들며 가족이 직접 방문한 강화의 문화유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뜻깊었다”고 전했고, ‘우행가’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한자리에 모여 강화도를 알리는 신문을 만드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화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는 '고향사랑 가을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인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강화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기부자 모두가 ‘온라인 럭키드로우’에 자동 응모돼 30명이 추첨으로 강화의 가을을 담은 로컬상품을 받는다. 1등 10명에게는 강화산 26년산 햅쌀과 다양한 곡물 세트가, 2등 20명에게는 구수한 순무현미차와 쌀 500g이 찾아간다. 당첨자는 21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로 안내한다. 이번 이벤트는 군이 올해 꾸준히 이어 온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의 연장선이다. 군은 설 명절을 시작으로 진달래 꽃구경, 여름 휴가철, 추석 명절 등 시기마다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홍보를 펼쳐 왔으며, 정부세종청사와 인천보훈병원 등을 직접 찾아가 기부 참여를 이끌기도 했다. 올해 이벤트를 통해 모은 기부금은 3,800여만원에 이른다. 특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마을주택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생활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가 집수리 부담을 덜어 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해 온 공구 대여 서비스의 이용 건수는 2024년 616건에서 지난해 929건으로 50% 넘게 늘었으며, 올해도 9월까지 526건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모두 2,071건에 이른다. 지난해 가장 많이 대여된 공구는 임팩트 드릴과 충전 해머드릴, 컷쏘(왕복톱)로, 집수리에 자주 쓰이지만 개인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전동공구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 서비스는 강화군 행복센터 3층 마을주택관리소에서 진행되며, 강화군민은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동드릴, 그라인더, 절단기, 타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공구를 최대 3일간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다. 특히 노후 저층 주거지의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관리 여건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간단한 수리를 위해 전문업체를 부르거나 비싼 공구를 따로 사지 않아도 돼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내자라는 게 꼭 새로 오는 분들만 챙길 게 아니라, 이미 와서 어렵게 지내는 분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역할도 참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강화군은 지난 9월 발대식 이후 동네안내자의 1:1 안내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6일 길상마을센터 온에서 '동네 안내자 교육 및 매칭 프로그램' 2차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네안내자 33명이 참석해 그간의 안내 사례를 나누고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동네 안내자 교육 및 매칭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강화살이 경험이 풍부한 주민을 동네·농업·창업·관광 4개 분야 ‘동네안내자’로 양성하고, 강화로 새로 오거나 이주를 고민하는 이들과 1:1로 연결해 생활 정보와 지역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군은 8월 분야별 교육을 마친 동네안내자를 대상으로 9월 발대식을 열었으며, 11월까지 안내 활동을 이어간다. 간담회는 신청·매칭 방식과 활동 일지 작성 방법 안내를 시작으로 동네안내자 홍보영상 상영, 분야별 안내 사례 발표, 안내자 간 자유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교동도 화개정원이 국화와 가을꽃으로 단장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섬 곳곳을 둘러보는 ‘교동 평화 미션 투어’도 이어지면서 교동도가 가을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화개정원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4일부터 ‘국화 조형물 및 미로 특별 전시’를 열고 있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렸으며, 고양이와 하트 모양의 국화 조형물 앞에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활짝 핀 국화로 물든 정원에서는 국화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는 ‘국화 미로’에서 그윽한 국화 향기와 함께 가을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정원 초입부터 광장까지 이어진 소국과 일일초, 콜레우스 등 가을꽃도 화사함을 더한다. 꽃구경과 함께 즐길 거리도 많다. 정원 중턱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와 잘 가꿔진 조경이 산책길에 운치를 더하고, 조선 연산군이 유배 생활을 했던 연산군 유배지에서는 교동도의 역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화개산에 오르면 스카이워크형 전망대에서 탁 트인 서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강화군과 해병5여단,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안보 현안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강화군 민북지역 4개 검문소 비대면 검문 운영 현황과 운영 체계 보완을 위한 요청 사항 △강화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계획 공유 △최근 접경지역 목함지뢰 관련 대응 △해병5여단의 전반기 성과 홍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내년도 예비군 교육 및 훈련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비군 육성 지원 예산안도 심의·의결했다. 참석 기관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접경지역의 특수한 안보 여건을 고려할 때 어느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으고, 평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관내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20명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견학하고 강화군 도시재생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전국의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하는 도시와 지역의 미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공공혁신관, 도시지역혁신관, 산업혁신관, 어울림광장 등으로 구성됐다. 조합원들은 박람회 견학과 함께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우암동(청춘허브센터) 등 청주의 도시재생 우수사례 지역을 방문해 사회적협동조합의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강화남산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김상배 이사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도시재생은 사람과 공동체 중심의 혁신사업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토대로 강화군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조합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의지를 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일상을 돕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방문 이·미용 서비스’ 현장을 찾아 서비스 품질과 체감도 점검에 나섰다. 이날 군은 서비스 이용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문 미용 인력의 서비스 제공 과정을 참관하고, 어르신과 가족이 느끼는 만족도와 추가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했다.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 미용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커트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94세 어르신의 보호자는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읍내 미용실에 매번 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실력 있는 미용사분이 직접 집에 찾아와 어머니 머리를 다듬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날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위생·안전관리, 장기적인 서비스 품질 유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정책에 녹여내 강화형 통합돌봄을 완성하고, 복지망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강화읍 일원에서 ‘강화에서 찾는 웰니스 라이프’를 주제로 '2026년 강화군 뉴 로컬 캠프' 다섯 번째 회차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뉴 로컬 캠프’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2박 3일간 강화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직접 탐색하고, 지역 주민 및 로컬 플레이어와 교류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과 정서적으로 연결된 ‘관계인구’를 넓히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4개 테마로 연내 총 8회를 운영한다. 이번 회차에는 서울·인천 각 4명, 경기 3명 등 수도권 청년 11명이 참여했다. 이로써 올해 뉴 로컬 캠프는 5회 운영에 누적 참가자 45명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의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강화 웰니스 프로그램’ 11건을 직접 기획해 발표했다. 장화리·동막해변 갯벌을 바라보며 호흡 명상을 하는 ‘노을 갯벌 명상’, 강화 약쑥으로 족욕하며 쑥차를 나누는 ‘강화 약쑥 족욕 & 차담’, 휴대폰 없이 숲길을 걷는 ‘전등사 숲길 소리 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24일간 강화 고려궁지와 용흥궁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고려 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국가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였다. 행사 기간 총 60,235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에만 20,813명이 방문하는 등 강화의 새로운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화 고려궁지에서는 외규장각 등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프로젝션 매핑, 빛과 음향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펼쳐져 고려왕궁의 역사와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용흥궁공원에서도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인천무형유산인 ‘강화용두레질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고려의 역사성을 담은 이운행렬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