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건물이 지난 4월 15일 준공 이후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 내에는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갖춘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관제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췄다. CCTV 통합관제센터 기반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군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강화군 전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112, 119, 강화군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연계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석모대교 인근에서 위험 행동을 보이던 요구조자를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속하게 경찰서 상황실에 연락을 취하고 순찰차가 즉시 출동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사례도 있었다. 앞으로는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교통‧복지‧관광 등 모든 분야에 서비스를 적용해, 강화 전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컨트롤하는 ‘스마트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한석현)이 지난 8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에도 회복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 관리와 회복탄력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혀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도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은 종사자의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전문성은 물론 심리적 건강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7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창의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총 3개로 ▲나도 그림책 작가(10명, 매주 월요일, 총 13회기) ▲나만의 스튜디오–스마트폰 사진관(20명, 매주 수요일, 총 20회기) ▲가죽공예–명품이야기(10명, 매주 목요일, 총 15회기) 등이다.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삶의 경험을 예술로 기록하며 자존감을 향상하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의 스튜디오–스마트폰 사진관’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과 구도, 편집 기법을 배우고 일상을 작품으로 담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당도 높고 품질이 우수한 강화섬수박이 수확기를 맞아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화섬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양성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26일 첫 출하를 시작한 강화섬수박은 서울 강서농협공판장 등 수도권 인근 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올해는 약 545톤의 수박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고품질 강화섬수박 생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차광도포제 살포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자동차광시설, 자동관수·관비 시설, 환풍기 등 시설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병해 예방과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접목묘 지원, 시설하우스 토양 근권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고품질 강화섬수박 생산을 위해 3차례에 걸친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도와 고온기 시설 환경 관리‧지도를 병행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섬수박이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백창기)와 강화군새마을회(회장 조인술)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 취약계층 돌봄 활동,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지난 7월 3일에는 강화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새마을회 정기회의 등을 활용해 회원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하고,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속히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새마을회가 추진하는 반찬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홀로 사는 가구 등 취약계층에 더욱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강화군 전역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자살 위험 신호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교육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배우고 싶어도 참여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강화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면사무소 등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권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문형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2시간 이내 무료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 앱 활용, 키오스크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일반 주민, 이장단, 노인회, 각종 단체 등 10~30명 규모로 가능하며, 단체회의를 활용한 틈새 속성교육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강화군 자치교육과 전산팀(032-930-3463)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0대 강화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제31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안건 심의와 의정활동이 이어지는 만큼, 의원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렴교육 ▲지방의원의 역할과 조례 입안 실무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기법 ▲강화군 예산 분석 실무 등 의정활동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안과 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실제 회기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사례 중심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강화군 재정 여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원 모두가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지고 전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최근 장마철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지 고추의 탄저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노지 고추는 고온다습한 기후 환경에서 탄저병, 역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들 병해는 99%가 빗물에 의해 전파되고, 주로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6월 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장마기와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빠르게 확산한다. 병 발생 후에는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므로 비가 오기 전 병증이 없더라도 예방 위주의 보호용 살균제(차, 카)를 살포하는 선제적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 병 발생 초기에는 치료용 살균제(다3, 사1)와 보호용 살균제를 번갈아 사용하되,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교호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탄저병에 감염된 열매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병원균이 주변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병든 과실을 그대로 두거나 이랑 사이에 버려두면 2차 감염원이 되어 방제 효과가 50% 이상 감소하기 때문에, 항상 포장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진딧물과 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대한성공회 초지교회(신부 김돈회)가 지난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초지교회 교인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초지교회는 지난해에도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초지교회 관계자는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성도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뜻깊은 성금으로 이어졌다”며 “이 마음이 강화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초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울림이 되어 더 따뜻한 강화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분석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세무회계과 체납정리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체납 관리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다만 폭염이 집중되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혹서기 운영 중단 기간으로 정해 실제 활동은 7월과 9월부터 11월까지 모두 4개월간 진행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장기·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거주지 및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납 해소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