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경기도/의회

이대한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걷기대회 참석...이동권·자립생활 지원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이 의원 “장애인 이동권과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 모두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들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지난 10일 열린 ‘제4회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걷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걷기대회는 남양주시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강민수)가 주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별내역에서 별가람역 산책로까지 약 3.5㎞ 구간을 함께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권보근 보좌관, 남양주시의회 손정자·최문광 의원, 남양주시 강태일 복지국장, 장애인과 활동지원인,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대한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주거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일자리, 문화·여가 등 지역사회 전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을 때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휠체어나 보행에 불편이 있는 시민에게 작은 턱 하나, 끊긴 보행로 하나도 일상의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이동권과 보행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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