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경기도

농협은행 경기본부,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접이식 부채 무료 제공

- 폭염 취약계층 배려…무더위 쉼터·보이스피싱 보험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영업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접이식 부채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채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지난 5월 15일부터 경기지역 NH농협은행 207개 영업점에서 운영 중이며,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부채 나눔 행사는 폭염 속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록 경기본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만 60세 이상 고객은 영업점 방문이나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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