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국민의힘 김정주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캠프 개소… “서부권 발전 이끌겠다”

김정주 시의원 후보 “시의장 경험 바탕으로 화성 서부권 성장동력 만들 것”
광역교통망 확충·해양관광 활성화 등 5대 핵심 과제 제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민의힘 김정주 화성특례시의원 나선거구(우정·장안·팔탄·매송·비봉면) 후보가  8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홍형선 화성갑 당협위원장,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 박연숙·심용진·정흥범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임채덕·정덕범·권영학·김미영·조오순·최청환 시의원 예비후보, 정명희 비례대표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예정자와 지역 정·재계 인사,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김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김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멈춘 발전, 막힌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화성 서부권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주요 의정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교통·산업·관광·농어촌·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 의정 과제는 ▲서부권 광역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체계 개선 ▲마도·장안·송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농어촌 지원 확대 및 경쟁력 제고 ▲전곡항·궁평항 중심의 서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청년 정착과 미래세대 지원 정책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서부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관광 메가벨트 조성, 말산업 특구 활성화, 공룡알 화석지 일대 30만 평 규모 꽃정원 조성 등 지역 특화사업 추진 계획도 공개했다.

 

아울러 재난·재해 대응 체계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서부권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정주 후보는 화성시의회 6·7대 의원과 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화성특례시 관광협의회 이사장과 해원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과거 의정활동 기간 동안 2300여 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했다고 밝히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김정주 후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부름을 받고 다시 도전에 나서게 됐다”며 “시의장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화성 서부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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