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화성시기업인협의회, '제1회 회장배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기업인·시민·생활체육 동호인 한자리에
윤현석 화성시기업인협의회장... “소통의 벽을 허물고 서로 격려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기업인협의회가 9일 오전 10시 송산체육공원 족구장에서 기업인 간 친목 도모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제1회 화성시기업인협의회 회장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송옥주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홍형선 화성시갑 지역위원장,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 오진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남근 시의원 예비후보·정덕범 시의원 예비후보·김진희 시의원 예비후보·권영학 시의원 예비후보, 정명희 시의원  비례예비후보, 송산면장, 송산파출소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경기도족구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오양연 회장과 간금식 실버이사, 김종덕 청소년이사, 김성일 사무국장, 구명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윤현석 화성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싱그러운 계절을 맞아 화성시 기업인과 지역 주민, 족구 동호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회 화성시기업인협의회 족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기업인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매일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만큼은 업무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족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족구는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되어야 승리할 수 있는 스포츠”라며 “오늘 경기를 통해 회원사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서로 격려하며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이어 “승패를 떠나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한 모든 분들의 가정과 기업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팜 최훈 대표는 축사를 통해 “처음 화성시기업인협의회를 만들 당시에는 5명 정도가 모인 작은 모임이었지만, 현재는 150개에 가까운 회원사가 함께하는 큰 단체로 성장했다”며 “귀한 분들을 모시고 제1회 족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기업인협의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 전국 최고의 기업인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족구대회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져 대표적인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화성시기업인협의회가 제1회 회장배 족구대회를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활동과 봉사활동에 힘쓰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화성시민과 기업인이 함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참가자 모두가 다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은 “제1회 화성시기업인협의회장배 족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20회, 30회까지 이어지는 화성시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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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성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맞춰 체육시설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족구 전용구장이 마련되는 날까지 체육회에서도 적극 응원하겠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화합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회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DNA무용단의 무대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진행됐고, 대회사와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후 화성시 족구협회 김영성 회장의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김상현 선수의 선서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대회의 막이 올랐다. 행사 진행은 화성시 기업인 한국드론 대표 김미경 씨가 맡아 매끄럽게 이끌었다.

 

이어 참가 선수들의 족구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경기장은 열띤 분위기로 달아올랐으며, 각 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빠른 공격과 정교한 수비가 오가는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질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고, 참가자들 역시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져 나오는 득점 장면은 현장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편 화성시기업인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는 기업인과 시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족구 경기를 통해 친목과 교류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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