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한 노후 책임”… 보청기·치매돌봄 등 노인복지 강화 공약

어버이날 맞아 동탄노인복지관 방문… 치매전문 공공의료원·보청기 지원사업 추진 밝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보청기 지원 확대와 치매 전문 공공의료시설 조성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8일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와 난청 등 노인성 질환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은 물론 가족들의 돌봄 부담까지 덜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복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화성시립 치매전문 종합병원과 요양시설 설립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화성형 치매 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연계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만들겠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의료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노인성 난청 문제와 관련해 “난청은 일상 불편뿐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통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대상도 확대해 어르신과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와 스마트기기 지원 등 노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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