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은 8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농협에 방문해 NH농협생명의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은 기존 요양·간병 통합형 구조에서 벗어나 각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한 조립형 상품이다. 고객은 자신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어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맞춤형 설계는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신설해 표준형 대비 약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망 시 계약자적립금 지급형 특약을 함께 비교·안내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일 담보에 대해 다양한 구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빠른 고령화와 자녀들의 도시 이주로 독거노인과 노인 부부 가정이 증가하면서 요양·간병 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이 조합원과 지역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가장 먼저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성우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은 “기대수명 증가와 고령화로 요양·간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신상품이 조합원과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