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최근 봉황면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해 지역 주민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온기를 나눴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황면 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개발공사, 나주소방서 119소방안전순찰대가 협력해 총 11가구에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봉황면 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주소방서 119소방안전순찰대와 자동 소화 확산기‧화재 감지기 설치 등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전남개발공사 으쓱 봉사단과 풀베기, 쓰레기 수거,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전남개발공사 으쓱 봉사단은 전기밥솥, 여름 이불, 선풍기 등 생활 물품을 후원‧전달하여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전과 환경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자동 소화 확산기와 화재 감지기 설치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해 주민들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기간 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를 통해 따뜻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