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립 효성도서관은 효성고등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성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재능기부 특강으로, 2025년 양 기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2명 내외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미래교사 체험, 다문화 이해, 보건교육, 독서활동, 과학·수학 체험, 프로그래밍, 영어 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교사가 여는 배움교실’ ▲‘다문화 체험교실’ ▲‘쉽게 배우는 보건교육’ ▲‘프로그래밍 체험 교실’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파닉스’ ▲‘놀이로 배우는 수학교실’ ▲‘북포토카드 만들기’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으로, 청소년이 초등학생에게 배움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2026년 4월 28일부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 운영일 기준 최소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효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효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