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추진... 고독사 예방부터 관계회복 까지

  • 등록 2026.04.22 11:30:26
크게보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고독·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ˑ정서적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구는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먼저, 저장강박세대 청소 지원 사업은 저장강박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고독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사회관계망 형성지원사업은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소규모 모임을 운영해 사회적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특수청소 지원사업은 고독사 발생 시 사후 관리를 위한 특수청소 비용 일부를 지원해 고인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고독과 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Copyright @2020 포에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432, 2층 202호(평동)| 대표전화 : 010-2023-167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순 등록번호 : 경기, 아 52599 | 등록일 : 2020.07.09 | 발행인 : 김경순 | 편집인 : 홍순권 포에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20 포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revernews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