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교육지원청, 소규모 중학교 대상 ‘플라잉디스크’ 합동 체육 수업 운영

  • 등록 2026.04.17 12:30:08
크게보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관내 교동중, 동광중, 승영중, 심도중 4개교 전 학년 학생 98명이 참여하는 합동 체육 수업을 운영했다.

 

‘하늘을 가르는 원반, 마음을 잇는 체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업은 학년 당 한 학급만 있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단체 운동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익힌 원반 던지기 기초를 바탕으로, 학교 구분 없이 모둠을 구성하여 서로가 또래 교사이자 선의의 경쟁자로서 원반 경기에 참여했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교생 수가 적어 단체 경기나 리그전 진행이 어려웠는데, 다른 학교 친구들과 만나 협동과 경쟁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처럼 급격한 학생 수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간 경계를 잇는 ‘캠퍼스형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Copyright @2020 포에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432, 2층 202호(평동)| 대표전화 : 010-2023-167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순 등록번호 : 경기, 아 52599 | 등록일 : 2020.07.09 | 발행인 : 김경순 | 편집인 : 홍순권 포에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20 포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revernews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