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AI로 만나는 책사랑 동아리(11기)’를 운영한다.
해당 동아리는 지난 2016년 ‘책 읽어주는 부모’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인천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반영하여 2022년에‘읽걷쓰로 만나는 학부모 동아리’로 명칭 변경, 이어 2026년에는‘읽걷쓰AI로 만나는 책사랑 동아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동아리는 매주 수요일 총 11회에 걸쳐 전문가에 의한 연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그림책 전문 강사의 ‘전문가 연수’, ‘길잡이 연수’ 등 회원 간 나눔과 공유활동을 하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그림책 이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림책 기반의 AI 활용 방법들을 소개해, 그림책에 대한 관심과 AI 활용을 연계하여 보호자의 문해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과정은 ▲그림책 읽기 ▲그림책으로 마음잇다 ▲가정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AI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들여다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리 활동 이후에는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와 지역사회 도서관과 연계한‘책 읽어주기’자원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이번 동아리 운영이 보호자들의 자기 계발과 자발적인 독서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유아 교육 참여의 기회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성장과 유아기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