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6년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 개최…하절기 집중 방역 본격 돌입

  • 등록 2026.04.02 16:50:04
크게보기

오늘을 시작으로 성북구 전역 하절기 집중 방역 본격 돌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가 2026년 4월 2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여름철 급증하는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위생 해충 발생시기가 앞당겨지는 만큼, 지금이 방역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라는 설명이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천복성 새마을 성북구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성북구청과 보건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방역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성북천에 시범 방역을 실시하여 올여름 방역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류복수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장은 “새마을단체는 매년 자율적으로 새마을 방역봉사대를 구성해, ‘우리 성북구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방역 활동에 힘써왔다.”라며, “올해도 주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 활발한 방역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매년 바쁜 생업과 무더위 속에서도 구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시는 새마을 방역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발대식을 이후에는 이승로 구청장과 새마을 방역봉사대가 성북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하천 바닥 청소 등 하천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고, EM 흙공을 던지며 정화 활동을 마무리했다.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와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하절기 위생 해충 대응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Copyright @2020 포에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432, 2층 202호(평동)| 대표전화 : 010-2023-167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순 등록번호 : 경기, 아 52599 | 등록일 : 2020.07.09 | 발행인 : 김경순 | 편집인 : 홍순권 포에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20 포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revernews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