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7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인철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지역 상인,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이 공유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남양 중심상가의 주차난, 대중교통 이용 불편, 새솔동 숙박시설 규제 문제가 제기됐다.
특히 약 700대의 버스가 운행 중임에도 배차 간격이 길어 시민 체감도가 낮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거점역 중심의 노선 개편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송산국제테마파크 공사로 유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숙박시설 부족으로 지역 경제 효과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신규 점포에 대해 초기 3개월간 홍보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대중교통 노선 체계를 거점 중심 순환형으로 개편하고 배차 간격을 줄여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숙박시설 문제는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송산국제테마파크 사업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상공의 날(3월 18일)을 맞아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신속한 실행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