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 보건소 보건교육관 3층에서 질병 발생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마을 이장, 의료기관 관계자, 초·중·고등학교 보건 담당 교사, 유치원·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 홍보 ▲감염병 환자 발견 및 진단 시 발생 현황을 보건소에 통보 ▲검체 채취 및 보건교육 ▲전염성질환의 유행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여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임무 전달 및 법정 감염병 신고 기준·절차, 현장 대응 요령 및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와 요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질병정보모니터 요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