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상생 후원금 전달

  • 등록 2026.03.12 1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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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지사장 정운광)로부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정운광 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주안2동 자율·부녀방범대 초소 이전과 자유시장 내 전기설비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년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화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됐던 자유시장 일대에 전기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주안2동 자율·부녀방범대도 초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장 일대를 포함한 관내 순찰 활동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운광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주민 안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는 후원금 기부 외에도 자유시장 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설비 무상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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