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여성센터가 4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행정 전문 과정에 인공지능(AI) 요소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교과목은 취업대비‧소양교육,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성 질환 이해, 인공지능(AI) 시스템 활용법, 기관유형별 행정업무, 시설재무회계 등으로 구성된다.
수업 기간은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며, 도봉여성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도봉여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재직 여성 근로자(연소득 4천8백만 원 미만)나 자영업자(연매출 1억5천만 원 미만)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 참여촉진수당은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월 10만 원(20일·60시간 기준), 최대 3개월까지 지급된다.
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할 경우, 10만 원이 지급된다. 수강료(훈련비)와 교재비는 모두 국비로 지원된다.
센터는 이번 과정 운영으로 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은 2017년부터 운영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특화 과정으로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5년 연속 수료율 100%를 기록했으며, 평균 취업률 8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취업과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