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지사,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경기도민 숙원 해결”

  • 등록 2026.03.10 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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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지사, “후속 절차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지사가 10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실천력과 실용주의가 경기도민의 숙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 김포의 길이 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에서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허언에만 그친 채 철저히 외면됐다”며 “그 사이 김포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서울 직결 광역철도가 없는 유일한 도시로, 시민들은 매일 출퇴근길 ‘지옥철’의 고통을 견뎌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산대교 반값 통행료 실현에 이어 5호선 김포 연장까지, 대통령님께서 경기도민과 하신 약속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며, “도민의 교통권 보장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대통령님의 결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마지막까지 예타 통과를 위해 밤낮없이 뛰어주신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사업의 필요성을 꼼꼼하게 검토해주신 기획예산처 공무원 여러분, 무엇보다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묵묵히 감내하며 도정을 믿고 지지해 주신 김포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이제 경기도는 더 빠르고 확실하게 움직이겠다”라며, “경기교통공사에 철도 사업부서 신설을 즉각 검토하고, 연장 사업 추진은 물론 향후 안정적인 운영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 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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