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하고,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1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채용하게 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문화예술교육사(만39세 이하, 미취업상태)를 우대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며 2026년까지 채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2월 23일 16시부터 3월 9일 16시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2월 26일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 게시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에 접속하면 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팀(031-231-0831)으로 하면 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교육사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