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어떻게 더 강화할 것인지, 또 자치분권을 현장에서 어떻게 실질화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도 함께 협의했다”며, “특히 한시임기제 공무원 급여 기준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일반임기제 대비 약 60% 수준에 머무는 보수 체계는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 약화로 돌아온다”며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인적·제도적 기반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이 말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하나씩 바로잡아 가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지방의회,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