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년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2025년 새해에는 이러한 희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힘으로 경기도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