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본청과 사업소, 산하기관 발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용역·물품 등 각종 사업의 설계와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원가계산 및 계약심사 실무역량을 강화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원가분석 분야의 실무 경험과 연구 경력을 갖춘 경희대학교 산업관계연구소 고형진 수석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예정가격 산정과 원가계산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실제 사업 설계내역서를 검토할 때 놓치기 쉬운 중복·과다 계상,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품 적용, 근거가 불명확한 할증 및 작업량 산정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각 사례에 대한 적정 검토 방법과 개선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오산시 관계자는 “계약심사는 단순히 사업비를 줄이는 절차가 아니라 적정한 설계와 원가 산정을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재활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에서 운영하던 재활운동 서비스를 올해 처음 장애인복지관까지 확대해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6회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과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적인 재활서비스와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역사회 기반 장애인 지원체계를 연계해 장애인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재활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재활운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를 시작으로 장애인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과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역e편한세상2단지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임원, 노인회, 입주민과 유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새싹스테이션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에 쉘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날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적재적소에 설치된 쉘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등하원 환경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과 영유아 지원정책을 추진해 주신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새싹스테이션이 영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입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지원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됐으며, 2023년과 2024년 각각 5개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시민참여형 SNS 릴레이 캠페인 ‘기후이음 다함께 실천 챌린지’를 지난 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후이음 챌린지’는 참여자가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 가운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3가지를 선택해 실천을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는 오산시가 참여한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와 연계해 2030 오산의 기후행동 약속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는 ‘나의 약속이 우리의 실천으로’를 주제로, 조용호 오산시장을 시작으로 오산시의회, 유관기관, 시민단체, 사회복지기관, 청소년기관,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탄소를 줄여 하나뿐인 지구 지키기 ▲가까운 거리 걷거나 자전거 타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자원 순환하기 등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 가운데 실천할 기후행동 3가지를 선택해 SNS에 공유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민선 9기 오산의 기후행동 약속과 연계해 ‘지구(9)를 구(9)하는 기후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교육 대상과 장소의 특성에 따라 미래세대·시민·기업 대상 등으로 교육 유형을 구분하고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 대상 교육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그림책 읽기, 이야기 나누기, 만들기, 놀이, 환경실천 미션 등 참여·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초평도서관에서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책탐험과 함께하는 오산시 탄소중립 환경탐험대’를 운영해 그림책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아보고 자원순환,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환경 실천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가정과 연계한 홈미션도 함께 진행해 교육에서